2016.4.17 서울에서 모인 6,70대의 노장,왕년의 Rocker들.
왼쪽부터 원명(피닉스 베이스) 차영수(파이오니아 트럼펫)이순남(라스트챤스 드럼)
위일청(서울훼밀리 보컬)주용원(플레이보이스 베이스)홍필주(데블스 트럼펫)
박동찬(피닉스 키보드)서활(왕년의 음악동료 지금은 의학박사)유상윤(히식스 키보드)
이철호(영에이스 보컬) 김기표(작곡가 키보드)심형섭(피닉스 기타)백천남(검은나비 드럼)
피닉스 보컬의 박일서는 사진을 찍느라 포함되지 않았으며 활동하던 밴드 이름은
70년대초 각자 소속의 밴드이름으로 표기하였음.
'음악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F Blues. (1) | 2016.09.14 |
---|---|
한때 함께 활동했던 연주인들... (1) | 2015.04.15 |
김치스 시절의 추억과 영국 연주여행... (1) | 2014.12.28 |
한국팝의 고고학 인터뷰. (0) | 2014.10.21 |
2004년 귀국후 옛 추억을 찾아... (0) | 2014.07.21 |